작은 아씨들(little women)

감독: 그레타 거윅 장르: 로멘스/멜로 개봉: 2020년 02월 12일

이번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시상식 진출에 기대를 가지고 보던 시상식에 잇었던 이 작은 아씨들은 의상상을 받은 작품으로 이 시상식에서 작은 아씨들을 보고싶고 또 기대했다. 작은 아씨들을 책으로 먼저 보고 영화를 보고 싶엇고 책을 다 읽으니 코로나사태가 터져 이제서야 보게된 영화이다. 어머니와 내가 기대햇던 영화로 어머니가 한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하시고 보게된 작품이다. 영화는 처음 2부작에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원작은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고 1부는 어린시절에 이야기, 2부는 성인이된 작은 아씨들에 이야기이다. 2부는 작가를 꿈꾸던 둘째 조가 뉴욕에서 생활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전차안에서 시작한다. 그 뒤 7년전에 4자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와 첫째 매그 둘은 한 파티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옆집 로리를 만나게 된다. 조와 로리는 굉장히 잘 맞았고 파티를 잘 즐기지 못했던 둘은 둘만에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후 크리스마스 4자매의 엄마는 우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크리스마스 음식을 아래에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자는 제안을 햇고 자매들은 이를 기분좋게 수락한다. 이를 본 로리와 그에 아버지는 4자매의 집에 만찬을 보낸다. 그후 로리네 집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피아노를 좋아하던 셋째 베스는 로리네 집에가 피아노를 자주 쳣고 둘째 조는 책을 읽기 위해 로리네 집에 놀러간다. 막내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는데 부자엿던 큰고모의 집에가 그림을 그린다. 고모는 넷째 에이미가 가장 정상적인 여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막내 에이미에게 첫째는 가난한 가정교사와 사랑에 빠졌고 둘째와 셋째는 결혼할 생각이 없으니 너라도 돈이 많고 부유한 남자와 결혼하라고 충고를 한다. 첫째는 가정교사와 결혼을 하고 로리는 조에게 고백을 햇지만 조는 로리를 사랑할수 없고 나와 결혼하면 불행할 것이라며 로리의 고백을 거절하게 된다. 7년뒤 베스는 조와 해변으로 놀러가고 그곳에서 조는 4자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며 베스에게 들려준다. 베스는 재밋다며 내가 죽어도 책을 써달라고 했고 실제로 베스가 죽게된다. 그 뒤 작가를 포기하려던 조는 베스를 위해 책을 쓰고 로리는 조에게 거절당한후 망나니 같은 생활을 하고 에이미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로리와 마치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엇고 마치는 자신에 약혼자의 고백을 거절하고 로리와에 결혼을 선택하게 된다. 조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햇지만 뉴욕생활을 할때에 교수 룸메이트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엔딩은 조가 처음에 출판사에게 베스를 위해 쓴 책을 내는 장면으로 처음에는 관심이 없던 편집장은 집에가져가 두엇는데 이를 읽은 편집장에 아이들이 관심을 가졌고 편집장 또한 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출판하게 되었고 그때 출판한 이야기는 지금에 작은 아씨들이 되었다 라는 해피 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이 영호를 보면서 막내 마치에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마치에 심정을 이해하기 보다는 글로만 읽다보니 이미지화가 안되 그저 어린 철없는 막내로만 보였단 에이미는 영화를 보고나니 어쩌면 네 자매중에 가장 고민이 많고 속이 깊었던 여성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받앗던 작품인 많큼 의상이 확실히 그 시절에 코르셋, 남성들에 멜빵바지를 굉장히 잘 표현하여 그 시절에 들어가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앗나 싶다. 하지만 아쉬웟던 점은 7년전과 후가 잘 구분이 되지 않앗던 점이다. 어머니와 보면서도 ‘지금이 7년 전인가?’ 라는 대화가 오갔을 정도로 잘 분간이 되지 않앗고 현제 독후감에도 내가 7년전과 7년후를 잘 분간하여 시간대별로 독후감을 썻는지 잘 모르겠다. 2월은 페미니즘이 한참 이슈였던 달로 이 영화를 보고나서 페미니즘 성향을 조금은느낄수있었고 그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좋게 봣던것 같다. 그 시절 여성들에 힘없고 인권조차 잘 보호되자 않았던 시절에 여성들에 설움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편집장에 말중 ‘결말로 여자주인공을 결혼 시키시오, 아님 죽이던가’ 라는 대사에서 과연 이 책에 엔딩이 정말 조가 결혼을 한 것일까, 교수와 사랑에 빠진것이 사실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또한 에이미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에이미는 ‘결혼이 경제적 거래가 아니라곤 말하지마, 나는 결혼하면 남자의 소유가 되고 남자의 아이를 낳아 남자를 받들며 살아야해.’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시절 여자들에게 결혼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 시절에는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 되버린다는 관념까지 알 수 있었고 지금에 여성인권이 잘 보장된다는 점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장면이였다.

명대사라고 하자면 베스가 조에게 죽어가며 말한 ”죽음은 썰물과도 같아 썰물처럼 사라지는거야,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이 대사로 죽음이 과연 무엇인지 지금까지 들었던 말이나 문장중 죽음에 대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또 조 마치의 ”여자들에게는 마음이 있고 영혼뿐 아니라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재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사랑이 단지 모든 여성에게 적합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 라는 대사는 결혼을 하지 않겟다고 말한 조 마치에 자유분방한 성격을 알수 잇었고 여성도 중요하고 인권이 있다고 말하는 현제이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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