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위국헌신 군인본분”…애국영웅들 일일이 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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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영웅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문대통령은 안중근 의사가 남긴 글귀 ‘군인본분’ 을 인용하여 추념식을 시작했다. 문대통령은 참전용사들에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고 그분들의 활약상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했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이름도, 계급도 남기지 못한 3만2천여 유격군들의 공적도 함께 발굴하고 기리겠다”며 ‘이름 없는 영웅’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코로나19 영웅들도 잊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 과정 중 순직한 고 신창섭 전주시청 주무관, 고 피재호 성주군청 사무관을 거론하며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라는 현재의 국난을 포함해 모든 현장에서 나라를 지킨 평범한 국민들의 희생도 국가가 반드시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문대통령이 참여한 추념식 외에도 많은 지역에서 추념식이 열렸는데 지역 추념식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이 축소된 형태로 진행이 되었고 모두 마스크를 쓰고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많은 지역에서 추념식이 열렷고 사람들이 오늘을 그저 공휴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태극기를 걸엇는데 거는 과정에서 태극기를 걸어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태극기 거는 법도 잘 모르는 우리이기 때문에 국가 기념일에 관령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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