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감독: 미셀 공드리 개봉: 2005.11.10

많은 사람들에게 명작이라는 칭호를 받는 작품으로 특히나 20대에게는 아직도 많이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보게된 계기로는 예전부터 이터널 선샤인이란 영화를 궁금해하기보다는 마스크를 보던중 짐캐리는 코믹한 연기뿐더라 다른 감성적인 연기 또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에서 이미 검증된 연기 실력으로 헐크의 마크 러팔로 까지 나와 배우들에 옛날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다. 보게된 가장 큰 계기는 친구가 4번 봤다며 추천을 해준 영화이기때문에 보게되었다.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를 제공해주어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흔한 연인들에 이별과정으로 헤어지게된 남녀의 이야기이다. 여자 클레멘타인은 평소 충동적 성격을 가지고 있고 자신에 감정을 따라 행동하는 기분파이다. 그러다가 남자친구 조엘과 싸우게 되고 조엘은 화해를 위해 클레멘타인을 찾아가지만 클레멘타인은 조엘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사랑을 나눈다. 조엘은 이에 화가낫고 가족들과 이야기한다.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던중 조엘에 어머니가 한 회사로부터 받은 우편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클레멘타인이 조엘에대한 기억을 지웠다는 우편이였다. 이에 충격을 받고 화가난 조엘 또한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클레멘타인에관한 모든 물건을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에 내고 기억을 지우기로 한다.

그렇게 바로 다음날 밤 기억을 지우러 직원 스탠과 패트릭이오게된다. 조엘은 클레멘타인과 함깨한 기억들을 모두 다시 되돌아보게되고 그 기억들이 지워지는 과정을 보게된다. 기억을 지워진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붕괴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알맞을 것이다. 조엘은 붕괴되는 기억속 행복했던 자신과 클레멘타인과에 시간을 돌아보게되고 기억을 지우고싶지 않아한다. 조엘은 자신이 기억을 지우고싶지 않다는 신호를 열심히 보내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이렇게 조엘이 고군분투 하는동안 패트릭은 클레멘타인과 연인관계로 발전되어 클레멘타인을 만나러 나가게되고 스탠은 직장동료인 자신이 사랑하고있는 매리를 부른다. 조엘은 그렇게 자신과 클레멘타인과에 기억을 꼼짝없이 지우게된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지우는 사람들이 알지못할 장소로 기억속 클레멘타인과 자신에 깊숙한 기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자신이 가장 챙피했고 부끄러웠던일, 두려웠던일 자신이 가장 기억하고 싶지않아 저 자신에 뇌속 깊은곳에 쳐박아둔 기억속으로 말이다. 지워야할 부분이 잘 지워지지않아 이상함을 느낀 스탠은 숨은 조엘을 혼자만에 힘으로는 찾지 못할것을 바로 알아채고 닥터 하워드를 부른다. 닥터 하워드또한 이러한경우는 처음이였고 결국은 조엘과 클레멘타인을 찾아 지워야할 기억속으로 대려다 놓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2,3번 반복하다보니 조엘은 포기하게되고 자신에 기억이 지워지는것을 그냥 ‘음미’하기로 한다. 천천히 자신과 클레멘타인과에 불행했던 순간들, 행복했던 기억들을 보며 서서히 클레멘타인을 잊어간다. 이렇게 조엘이 포기하고 있었을 때 쯤 클레멘타인은 패트릭과 만나는데 클레멘타인은 잊어버린 조엘과 함깨였고 가장 행복했던 호수로 당장 떠나자며 패트릭과 호수로 떠나고 패트릭은 클레멘타인에 기억또한 지웠고 그녀가 조엘을 좋아했던 점과 조엘이 했었던 말까지 따라하며 클레멘타인에 마음에 드려고 온갖 찌질한 짓을 한다. 하지만 클레멘타인은 감정은 남아있지만 알수없는 기억들로 혼동하기 시작한다. 자신은 온적없다고 생각했지만 분명 왔었고 하지만 기억이 나지않는 이에 클레멘타인은 괴로워하고 조엘을 기억하려 노력한다. 한편 조엘은 클레멘타인과 처음 만난 장소에 있었고 이가 곧 마지막 기억임을 직감한다. 한편 매리는 닥터 하워드를 좋아하고 있었고 닥터하워드에게 키스를 하며 자신에 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하워드는 결혼을 했었고 그 타이밍에 하워드에 아내가 그장면을 보게된다. 하워드에 아내는 이를 알고있고 저번에도 이미 자신에 남편 하워드를 가졋었다고 말한다. 즉 매리는 이 전에도 하워드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그기억을 지웟던 것인데 이에 충격을 받은 매리는 자신에 상담서를 찾으러간다. 조엘은 기억속에서에 마지막 시간을 즐긴다. 그후 만낫던날밤 클레멘타인이 마음대로 들어간 그 집에서 제발 조금에 기억을 남겨달라며 부탁한다. 그리고 그날밤 오두막에서 조엘은 떠낫지만 기억속에서는 떠나지않고 클레멘타인과 시간을 보낸다. 기억속 클레멘타인은 조엘과 대화를 하는데 조엘에게 날 기억해줘 최선을 다해 할수있을거야 몬타우크에서 만나’ 라고 말하고 해변에서의 집에서 마지막기억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자신이 기억을잊은채 모르고 아침을 맞은 조엘은 평소와는 다른기분으로 출근을 하게된다. 몬타우크에서 만나기로한 말이 기억이 낫는지 갑자기 근무를 빼먹고 몬타우크행 기차를 탄 자기자신에 놀란다. 클레멘타인과 조엘은 또다시 만나게되고 조엘에차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둘은 첫만남에 호감을 가지게되고 매리는 자신과같은 일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기억을 지운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을 지웠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소포를 보낸다. 이를 물론 클레멘타인도 받게되고 클레멘타인이 조엘에 기억을 잊기위해했던 모진말들은 둘다 모두 듣게되고 클레멘타인은 조엘에 녹음파일도 듣고싶다며 조엘에집에도 가게되고 서로에게 한 모진말들을 듣게되고 클레멘타인은 상처입고 둘에사이가 뒤틀리나 했지만 조엘은 그녀를 붙잡았고 클레멘 타인은 “지금이야 좋겠죠 곧 거슬려할테고 난 당신을 지루해할거야” 라며 모질게 말을 했지만 이에 조엘은 okay 라며 괜찮다며 다시 시작하자 라는 메세지를 담은 대답을 하고 클레멘타인도 okay 라고 대답하며 둘은 다시 사랑하게되고 영화가 끝나게된다.

이 영화를 보고서 나도 저런 사랑을 앞으로 하게될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가히 충분히 평범하면서도 누구보다 특별한 사랑을 하고있는 둘에 사이가 부러웠다. 이 영화에 등장인물들에 이름을 알기위해 네이버 영화를 찾게되었는데 의도치 않게 리뷰도 보게되었다. 리뷰에는 ‘이 영화는 경험의 조각을 남겨둔 영화,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맞춰 완성시킬때 이 영화가 별 다섯게의 10점 만점영화가 된다. okay 를 말하지 못했던 그사람을 생각하며 만점주고간다’ 라는 리뷰가 적혀있었다. 하지만 이 말도 엄연히 맞는 말이지만 아직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내가 봤을때에도 재미있다고 느꼇고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는 감정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고 다시 만나는 둘에 okay, okay 이 두 대답이 평범한 한 커플에 가장 평범하고 특별한 대답, 엔딩이지 않았을까 싶다. 이별후에 봐야 재밋다는 이 영화는 제발 부탁이니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져 이영화를 바보처럼 보고있지 않기를 바란다.

이 영화는 내 관점에서는 오직 사랑을 전하는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두려워하는것을 극복해나가는 힘을 전해주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다. 자신에 깊은곳에 기억을 다시 돌아볼때 사실 알고보면 별거아닌 어릴때에 트라우마였으며 이를 극복해나갈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하지만 어찌보면 사랑을 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에 가장 부끄러운 기억을 클레멘타인과 함깨하며 이겨나가지 않았나 싶다. 영화에서도 이점은 잘 표현된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에 두려운 기억을 공유하고 극복해가는 과정 또 서로에 힘든점 또한 말이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고 사랑을 한다면 어떨까라는 20대와는 다른 생각을 하였고 이 영화에 관람 나이대를 보고나서는 어쩌면 20대 성인은 사랑을 하고 아픔을 겪은 이들이 아닐까 성인이란 단어에 의미에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재미있게 보앗고 영화에 자꾸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게되는 주옥같은 명대사가 너무나도 많아 다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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