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美 완제품 수입” 日 “독자 개발 먼저”..멀고 먼 ‘K무기’ 강국

https://news.v.daum.net/v/20200605050738304

지난해 4월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해군과 1400t급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내용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수주 금액은 1조 1600억원으로, 2011년 1차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출에 이어 2번째로 큰 방위산업 계약이었다. 한국의 디젤 잠수함 건조기술은 ‘세계 최강’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에겐 세계시장의 벽이 높기만 합니다. 우리는 잠수함, 자주포, 전투기 등 육해공 모든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무기체계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왜 그럴까요.4일 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우리와 방위산업 규모가 비슷한 일본은 수년 전부터 미국산 무기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일본의 무기 구입 예산 중 해외 수입 비율은 2011년 7.4%에서 2017년 18.1%로 높아졌습니다.하지만 일본은 기본적으로는 ‘국산제품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다음으로 ‘국제공동개발’, ‘면허 생산’을 하고 가장 마지막 방법으로 ‘장비 수입’을 택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기 수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무기체계 국산화율은 90%에 육박하다.

우리나라에 무기가 그래도 강대국인줄 알았는데 일본 무기와 비등하다는 점에서 놀랏고 우리가 그저 일본을 깔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점을 다시한번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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