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감독: 낸시 마이어스 개봉: 2015년 9월 24일

인턴은 워낙 유명한 영화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 인생영화가 된 영화로 보게된 계기로는 넷플릭승[ 새로 업데이트된 영화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영화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다. 인터스텔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작품에서 보게되었고 앤 해서웨이라는 배우에게 빠지게 되었다. 인턴은 한번쯤 봐야지 했던 영화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후속편이라고 믿어도 될정도로 연결성을 찾을수 있었다. 주인공인 줄스 오스틴은 인터넷 의류업체에 30대 CEO로 1년 반만에 굉장히 성공한 쇼핑몰이다. 그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악마, 미란다에게서 배운 점을 통해 성공할수 있었나? 라는 생각도 햇고 진취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모습또한 닮아있엇다. 노인 비서인 벤 휘테커를 잘 쓰지 않는 이유도 자신이 괴롭힘을 당해서 잘 쓰지 않는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같이보는 사람과 나누며 봤던 영화였다.

영화는 아내를 잃은 젠틀한 노인 벤 휘태커가 오스틴에 회사에서 노인 인턴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가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된후 그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고령인턴을 뽑게된 취지는 고령층과도 소통을 해보자는 취지였는데 오스틴은 짧은 시간만에 성공한 회사인만큼 많은 일들이 잇었고 많은 스케줄을 보유해 아ㅔ 그 프로젝트 자체를 잊어 자신이 노인 인턴을 뽑은 것을 후회하여 기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대하고 있었다. 휘태커는 오스틴에 비서직으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오스틴은 휘태커씨에게 전혀 일을 주지도 않았다. 그러던 와중 그에 운전기사가 술을 마시는것을 발견했고 그를 발견한 휘태커는 기사에게 가 운전하지 말고 아프다 그러고 나에게 운전을 맡겨라 라고 말한다 그렇게 휘태커가 운전을 하게되고 오스틴은 자신에게 관심이 많고 말이 많은 휘태커씨를 다른부서로 옮겨달라고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휘태커씨에 연륜, 나이를 먹어가며 생긴 경험을 토대로 자신을 배려해주고 말이 잘 통하는 휘태커씨가 맘에 들게 된다. 특히 가장 더러웠고 치워지지 않던 책상을 정리하였는데 이가 가장 맘에 들었던것 같다. 부서를 옮기라는 말을 취소하고 휘태커씨는 이제 쭈욱 비서일을 하게된다. 휘태커씨는 성격이 좋고 젠틀하여 이젠 모두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고 사내연애라는 것까지 하게된다. 그렇게 비서역을 하다. 오스틴과 그에 남편 모두 바빠 아이를 잠깐 돌바주게 되는데 예상보다 집에 빨리돌아오게 된 휘태커와 아이는 남편이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하고 휘태커씨는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다.

오스틴은 일이 많아 거정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해 남편과 이야기하여 새 CEO를 뽑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던중 샌프란 시스코로 오스틴과 휘태커씨가 가게되고 둘은 호텔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남편에 바람으 오스틴도 알고잇었고 이 떄문에 자신에 가정에 더욱더 신경쓰기 위해 CEO를 뽑고 있고 내가 가정에 더 신경쓰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지 않을까 라고 믿고잇는 오스틴이였다. 휘태커씨는 반대로 바람을 핀것이 당신에 잘못이 아니고 나는 처음에 당신이 포장 방법을 직접 직원에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며 어디에서도 이렇게 열정적이고 자기 회사에 열정이 넘치는 대표는 보지 못했다며 당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 때문에 자신에 꿈을 포기하지 말라며 오스틴을 타이른다.

결국 남편은 자신에 외도사실을 알리고 자신때문에 꿈을 포기하지말고 다시 사랑해보자 라고 말하고 오스틴은 이를 용서하고 이 소식을 휘태커씨에게 알리기 위해 가는데 자리에 없었고 휴식을 위해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휘태커씨를 발견하고 같이 운동을 하며 영화는 마무리 된다.

영화를 보며 제목을 참 잘 짓지 않았나 싶다. 휘태커는 비록 회사내에서는 인턴이지만 회사에 대표인 오스틴은 인생에서는 비록 인턴인 인생에 있어서는 노련하며 많은 경험이 잇는 인생선배 휘태커에게 인생에 대해 배우는 인턴이고 일에 열정이 누구보다 뛰어난 오스틴에게는 일에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태울수 있는 이 열정을 배울수 이지 않나 싶다.

특히 휘태커씨에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지게 늙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특히나 정장안 손수건은 쓰려고 넣는 것이 아닌 순수건은 상대에게 빌려주기 위한겁니다. 라는 대사에서 나도 손수건을 넣고 다녀야 하나 싶엇다. 이 대사에서 연륜과 매너가 느껴지지 않았나 싶고 오스틴이 귀엽다 라고 느껴진 대사는 죽어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혼자 묻히고 싶지 않단말이에요 를 엉엉 울면서 말하는데 웃기기도 하면서 그 상황에서는 조금은 짠한 대사였다.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유머잇는 대사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볼수 있었고 노인에 지혜와 연륜미에대해서 생각해볼수 잇지 않나 싶다. 요즘엔 꼰대 라는 말이 유행을 하면서 휘태커씨에 행동,말을 보며 흔히 말하는 소의 꼰대들에 모습도 생각하며 비교해보며 볼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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