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머리’ 잘리자..흑인 동상에 흰색 페인트칠

https://news.v.daum.net/v/20200612210809445

콜럼버스 동상에 머리가 잘렸고 벨기에 전 국왕동상은 빨간 페인트를 뒤집어 썻다. 콜럼버스는 신대륙 개척자이고 전 벨기에 국왕은 선국의 왕이라며 칭호가 붙여져 잇는 유명한 사람들이고 가치가 있는 동상들로 이러한 취급을 받았던 동상들이 현제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으로 지목되어 조지 플루이드 사건으로 인해 생긴 시위대에 공격을 받은 것이다. 이번에는 노예제 폐지를 기념한 흑인 노예가 두팔이 묶인 모습을 한 동상이 하얀색 페인트로 공격을 당한것인데 옆에 페인트 통에는 백은의 목숨도 소중하다 라고 적혀있는데 흑인의 묵숨도 소중하다고 외치는 시위대에 목소리를 조롱한 문장이였다.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퍼지고있는 이 시위는 점점 거칠어져 기물이 파괴되고 백인 우월주의 상징물 훼손에 대한 맞불 작전인 셈이다.

플루이드 사건으로 인하여 인종차별에 대한 메세지는 좋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최근 시위는 명품매장을 들어가 탈취하는 행위들도 간간히 보여 점점 시위를 넘어선 폭도가 되고있는 것 같고 이렇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사람이 서로 싸워야 한다는 점 또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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