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품도 좋지만…흰 참새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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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길조라 여겨지는 흰 참새가 나타났다. 이달 춘천시민에게 처음 포착된 흰 참새는 작은 텃밭 등을 날아다녔다.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지는 흰 참새의 재롱에 시민들은 작은 즐거움을 느꼈다. 허지만 흰 참새와 시민들의 소소한 행복은 곧 끝나버렸다. 이를 카메라에 담고자 전국에서 사진가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일부 사진가들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배경에 흰 참새를 찍기 위해 들깨, 좁쌀 등 모이를 바위 위에 잔뜩 뿌렸다. 바위 주변으로는 벤치가 있어 사진가들이 앉아 쉬기 편했다. 사진가들이 편한 만큼 흰 참새는 스트레스에 노출됐다. 학계에서는 본래의 색과 다르게 흰색을 띈 이 참새가 모발이나 안구가 하얗게 되는 알비노 현상이라 보고있다. 알비노 현상으로인한 하얀 참새는 보기 힘든종으로 사진 작가들에 열정을 알지만 이러한 하얀 참새에게 스트레스를 줄수잇는 행위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며 정부에서도 말렷다

보기 힘든 종인만큼 더 좋은 배경에서 찍고 싶은 사진작가들에 마음은 알겠지만 이러한 참새에게 스트레스를 줄수도 잇다고 판단되는 행위들은 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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