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강·바다 사방에서 노려본다.. 중국의 敵, 미국뿐일까

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200802050151586

중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는 무려 14개국이다. 세계에서 가장은 국가이다. 북쪽으론 몽골과 러시아, 동쪽으론 북한,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 키리기스스탄 등과 맞닿아 있다. 남쪽으로는 인도와 네팔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마주보고 있다. 덩치는 크지만, 지정학적으로 결코 좋은 위치는 아니다. 미국과 비교해보면 더 선명해진다.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천운’을 타고난 곳이다. 위로는 캐나다, 아래로는 멕시코. 동쪽과 서쪽은 대서양과 태평양이 펼쳐져 있다. 남쪽 해상에 쿠바가 있지만 국력으로 비교가 안 된다. 풍족함이 넘쳐흐르는 땅인데 적이 없는 형국이다. 그에비해서 중국은 현재 크고 작은 나라들과 갈등이 있는 상황이다. 중국에 기쁜 소식이 하나 있긴 했다. 최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과의 전쟁을 감당할 수 없다”며 한발 물러선 것이다. “굴욕적”이란 비판에도, 경제 지원 등 다른 걸 얻어내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문제에 이어 국경문제와 시위까지 현재의 중국에 상황은 단연 최악라고도 말할수 있을것이다. 필리핀이 물러난 것은 중국에 단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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