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선의 로봇개, 방역 승리 돕는다

조선일보

https://news.v.daum.net/v/20200908065936400

코로나 전선에 투입된 로봇개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왔다. 병원에서는 의료진과 환자의 비대면 진단을 돕고, 거리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로봇개들이 이미 세계 곳곳의 코로나 방역 현장에 투입됐지만 엄밀한 연구를 통해 효용성이 입증되기는 처음이다. 기계공학과 교수는 논문 사전 출판사이트인 테크아카이브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네발 로봇인 스폿에 4대의 카메라를 달아 체온, 맥박 등 생체신호를 의료진 대신 측정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실험에서 로봇개는 사람과 2m 떨어진 거리에서 체온과 호흡수, 맥박,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의료진은 휴대용 장치로 로봇을 조종하며, 로봇개에 달린 태블릿PC를 통해 환자와 화상 대화도 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번에 로봇개가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이동해 거리두기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싱가포르의 스폿보다 훨씬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우선 로봇에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는 라이다 장치와 군중 감지 내비게이션 시스템,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해 스스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모인 곳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사람들을 만나면 군중 감지 경로 알고리듬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했다. 이때 사람들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방송해 거부감을 줄였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지고있고 그 기간이 기어지고 잇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도와주는 로봇개의 등장은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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