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중국 영토로 표기한 프랑스 박물관 “못 고치겠다”

ohmynews

https://news.v.daum.net/v/20201002222401719

한국을 중국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프랑스 유명 박물관이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시민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지도 외 다른 지도에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라는 것이다. 사이버 외교사절 ‘반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관광명소 국립인류사박물관(케 브랑리 박물관)의 중국·일본 전통의상 소개 전시관 지도에 한국 영토가 마치 중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서한을 보내 이의 시정을 요구해오고 있다.반크는 또한 이 지도가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다며 병기를 요구했다. 아시아 국가 전통의복 소개에 한국의 한복도 추가해줄 것도 건의했다. 그러나 이 박물관은 지난 1일 10개월 만에 보내온 공식 답변을 통해 모든 시정 요구를 거부했다.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한 부분은 “일본해라는 명칭이 한국에서는 사용되지 않지만, 이는 국제적인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복 전시 요청에 대해서는 “과거 한국 의상들을 상설 전시관에 전시하곤 했다, 앞으로 한국 관련 전시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심지어 이곳은 연간 100만몀 가까이 찾는 명소로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큰영향을 줄수있다.

이 사태는 생각보다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나라에서 나서도 될만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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