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의 재발견.. “코로나 바이러스 99.99% 줄었다”

조선일보

https://news.v.daum.net/v/20201008034007282

상처 소독용 가정 상비약으로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해외에서도 유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었다. 이번 연구는 인체 밖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포비돈 요오드를 뿌려서 실험한 결과다. 인체 세포에 침투한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다. 포비돈 요오드를 주사하거나 마신다고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러스병연구소 박만성 교수팀은 7일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의약품을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양한 접시에 뿌려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대한미생물학회지’ 9월 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포비돈 요오드를 활용한 구강, 비강 및 인후부의 적극적 위생 관리는 코로나 감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나 목구멍에 스프레이 형태로 뿌리는 포비돈 요오드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빨간약이 만능이 소독약임을 알고잇었는데 이 코로나바이러스사태까지 효과가 잇을거라고는 생각도하지못했다. 어떤약이든 하루빨리 코로나를 물리칠수잇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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