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테크 플러스] ‘햇볕 쬐면 자동 세척’..고효율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 개발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1110120111037

국내 연구진이 수처리 분리막 표면에 쌓이는 미생물 등 오염물질을 햇볕을 쫴 제거할 수 있는 고효율 광촉매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수처리 분리막 기술은 바닷물을 담수로 만들 때나 하수 처리,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 공정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수처리 분리막은 표면에 미생물이 달라붙어 자라고 유기 염료 등이 쌓이면서 필터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사용되는 불소계 고분자 분리막 등은 일주일에 한 번 6시간 정도 화학약품 등으로 세척해야 해 비용이 많이 들고 분리막이 약품에 손상되기도 한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햇빛의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광촉매 물질을 기존 PVDF 수처리 분리막 표면에 화학결합으로 고정, 빛을 받으면 활성화되면서 표면에 쌓인 유기 염료와 중금속은 물론 미생물 등 생체막까지 모두 제거하는 고효율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을 개발했다. 은 10일 물자원순환연구센터 변지혜 박사·홍석원 단장 연구팀이 수처리용 분리막의 고질적 문제인 미생물에 의한 표면 오염을 햇빛을 받으면 활성화되는 광촉매를 이용해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는 분리막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수공장에서 사용되는 분리막이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도 않고 환경에도 문제가 잇었을텐데 이문제를 태양광만을 통해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과학기술에 발전에 새삼 놀라게되는 게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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