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연료, 메탄으로 대체..화성 자원 활용 ‘현지 조달’ 한발 다가서

경향신문

로켓 연료, 메탄으로 대체..화성 자원 활용 ‘현지 조달’ 한발 다가서 (daum.net)

연구팀이 내놓은 메탄 생산법의 핵심은 화성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현지 조달’이다.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 뒤 화성에 고체 상태로 놓여 있는 이산화탄소를 전기분해한다. 그 뒤 화성에 존재하는 얼음을 녹여 물을 만든다. 이 과정을 통해 각각 탄소와 수소를 뽑아낸 뒤 조합하면 메탄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메탄 생성 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아연을 촉매로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메탄을 연료로 쓰면 화학공학적으로 산출이 까다로운 액체 수소가 가진 문제와 사용 뒤 잔류물이 남는 케로신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기본적인 이론은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에서 나왔다. 현재 스페이스X는 ‘랩터’로 이름 붙인 메탄 연료 기반의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엔진을 단 발사체인 ‘스타십’을 화성으로 인력과 물자를 운송할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다. 우주공학계에선 UCI 연구팀의 분석을 바탕으로 화성 현지에서 메탄을 조달할 방안이 구체화된다면 스타십을 더욱 원활히 운영할 기초가 닦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 미국 연구팀이 내놓은 건 아직 개념적인 수준이다. 신 교수는 미국 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을 통해 “이 계획이 완전히 실행되려면 공학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며 “하지만 매우 유망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마션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것에 마션이 개봉한후 근 6년간 많은 발전이 잇었다라는것을 느끼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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