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에서 수소차 7천대 쓸 수소에너지 만든다?

한겨레

하수처리장에서 수소차 7천대 쓸 수소에너지 만든다? (daum.net)

자연상태에서 수소(H)는 산소(O)와 결합한 물(H₂O), 탄소(C)와 결합한 메탄(CH₄) 등 다른 원소와 결합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뿐,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소를 구하려면 물이나 메탄 등에서 인공적으로 수소를 분리해내야 한다. 최근 수소가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수소를 구하는 방법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수소를 구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이다. 첫번째 방법은 전기분해를 통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것이다. 물에서 수소를 분리하면 부산물로 산소만 발생하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물을 전기분해할 때 들어가는 에너지의 60%만 수소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은 에너지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많다. 경제성이 없다는 얘기다. 두번째는 천연가스(NG)에서 수소를 분리하는 방법이다. 지하에 매장된 천연가스 주성분은 메탄이다. 메탄과 물을 결합하면 수소(3H₂)와 일산화탄소(CO)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다시 물을 결합하면 수소(4H₂)와 이산화탄소(CO₂)로 분리된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분리 과정에 필요한 연료용 천연가스를 포함해 천연가스 1t으로 수소 350㎏을 생산할 수 있다. 다만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2.9t가량 발생해 포집·세척 등의 시설을 구축해야 한다. 세번째 방법은 원유를 정유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채취하는 것이다. 원유를 정유하면 다양한 종류의 수소와 탄소 결합물이 생산되는데, 이 과정에서 탄소와 결합하지 못하고 분리된 수소를 부생수소라고 한다. 부생수소는 다양한 종류의 제철·석유화학 과정에서도 발생한다. 부생수소는 정유·제철·석유화학 공장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어서 별도 생산비용이 들지 않는다.

수소에너지, 생각보다 만들기 쉽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고 만들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것을 보니 수소 자동차의 주유소도 쉽게 만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수소 자동차를 더 발전시키거나 주요소의 전기차 충전소, 수소 주유소 등 많이 만들어져 환경을 지킬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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