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한 AI 개발” 네이버, 서울대와 손잡고 AI 윤리 준칙 제정

머니투데이

“사람 위한 AI 개발” 네이버, 서울대와 손잡고 AI 윤리 준칙 제정 (daum.net)

네이버가 차별 없고 안전한 인공지능(AI)을 만들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AI 윤리 준칙’을 만들었다. 네이버는 첫 번째 조항을 통해 “AI 개발과 이용 과정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AI는 삶을 편리하게 만들 기술이지만 완벽할 수 없으므로, 지속해서 살펴보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조항에선 “다양성의 가치를 고려해 AI가 모든 사람에게 부당한 차별을 하지 않도록 개발하고 이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조항에서는 AI에 관해 이용자에게 합리적으로 설명할 책무를 다할 것이며, AI 서비스 전 과정에서 유해함이 없도록 안전하게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조항은 AI 개발·이용에서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적 책임과 의무를 넘어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2월 SAPI가 제안한 AI 원칙 참고안에 네이버의 관점을 담아서 윤리 준칙을 작성했다.송대섭 네이버 책임리더는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수립해 발표하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계속 협업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축적하며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향으로 준칙을 더욱 구체화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인공지능은 많지만 이에 사람에 대한 윤리적 원칙을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한 발자취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래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인공지능을 지금부터라도 많은 발전을 통해 인관가의 좋은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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