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아이언맨’ 개발..”한국이 첫번째 나라 될 수도” [과학을읽다]

아시아경제

하반신 마비 장애인 김병욱씨는 2015년 의료진의 권유로 웨어러블 로봇을 처음 착용하고 보행하는 데 성공했던 순간에 대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회상했다. 그는 20대였던 1998년 갑작스런 뺑소니 사고로 하반신 전체가 마비된 후 20년 넘게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해 왔다. 그러던 중 만난 웨어러블 로봇은 그에게 마치 신화 속의 구세주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제공했다. 특히 의료 분야 웨어러블 로봇은 한국이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공경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팀과 연세대 등이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한 ‘워크온슈트’를 입은 김 씨가 3분47초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 대표적 사례다. 워크온슈트는 고강도의 재질에 25kg의 무게를 지녔지만 특수한 설계와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느끼는 장비의 무게감이 거의 없다. 지팡이를 짚지 않아도 1분 이상 직립이 가능하기도 하다. 변조기를 어떤 재료를 사용해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외부 자극에 반응하도록 했다. 전기, 온도 및 터치에 반응하는 액정셀을 자작해 다양한 외부 자극에 반응해 재생되는 홀로그램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변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연한 것이다.

이러한 웨어러블에 발전은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있을것 같다. 웨어러블은 이뿐만 아니라 군에서도 사용할수있는 활용도에 폭이 굉장히 높은 기술로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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