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번 책은 국어 시간에 윤동주의 자화상을 읽고 윤동주 시인에 대해 더 알아보고 자화상을 완저히 이해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자화상이라는 시는

자화상 

윤동주

​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그 사나이가 있습니다.

라는 시다. 이 시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쓰였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 시를 해석해야만 한다.

이 시를 읽으며너 첫 연에는 한 논가에 우물은 빤히 들여다 보는데 이 우물을 봄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해석했고

2연은  우물속 달과 구름,하늘등 추상적인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는 윤동주 자신의 마음속 기분을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고

3연은 한 사나이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 사나이가 자기 자신이ㅏ고 생각했다. 일제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과거의 자신이 미워져 돌아가고 4연에서는 아직도 바뀌지 않고 그 자리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시 미워지는

1연이 자신을 돌아봤던 때라면 마지막 5연은회상한 후에 자신이다. 자신에 기분은 회상하기 전과 같고 다시 내가 나를 돌아봐도 감흥이 없는 그저 추억이라는 것인데 일제 강점기가 끝난후에 시가 아님에도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은아마 아무것도 못하는 자기자신에게 체념하고 화가나지만 이를 돌아보면 자신을 위로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시집에는 자화상 외에도 좋은 시들이 많이 있다. 워낙 유명한 서시 읽은때 마다 괜히 뭉클해지는 그런 시이다.

별 헤는 밤도 굉장히 좋은 시였다 좀 긴 시이긴 하지만 시집은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은 시였다. 특히 10연에서 15연이 가장 와닿는 연이 아니였을까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별 하나하나에 자신에 마음을 담고 그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자신에 소중한 가치관을 담아낸것이 인상적이였다.

다른시를 하나 더 뽑자면 병원이란 시도 인상적이였다.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 곳에 찾아 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윤동주가 일본에 의해 약물실험을 당하고 쓴 시지 않을까 싶다.

당시의 윤동주 시인에 상황을 생각하며읽으면 일본에 만행도 생각나고 화도나는 시집이였다. 시가 모두 하나하나 깊이있고 감동있지만 일본에 만행을 생각하면 화가나기도 하고 숭숭한 그런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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